2023년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및 취득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숲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직업은 현재 수요가 높으며 특정 자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할 의향이 있는 한 좋은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숲에서 일하는 것은 건강에 정말 좋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 중 일부는 지금 사람들을 모집하기 시작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지원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자격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드릴 자격증은 수목치료 기술자 자격증입니다. 다른 직업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의 여전히 상당히 높은 임금인 직업입니다.
산림청은 물가상승률을 매년 공시하는데, 이는 법적으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래서 수목치료기술사가 되어 치료를 담당하는 일을 하면 고임금 직업이 보장됩니다.
수목치료기술자란?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은 병든 나무를 돕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먼저 특별한 자격을 취득해야 합니다. 이제 인증된 나무 전문가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나무 의사와 수목 재배 기술자인데요. 나무 의사는 나무를 검사하고 나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합니다. 이후 수목기술자는 나무의사가 처방한 치료를 진행합니다.
수목치료기술자는 수목에 피해방지, 질병확산방지, 수목을 건전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등 수목에 대한 예방 및 치료조치를 할 수 있는 면허를 가진 자를 말합니다.
수목치료 기술자
수목치료기술자가 되는 가장 큰 장점은 자격에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필수 교육을 이수하면 시험에 응시하여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상세하게 아래에서 한번 볼까요?
한국에서 수목치료기술자가 되려면 전문학교를 다니고 190시간의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142시간의 강의와 48시간의 실습이 포함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전체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하므로 모든 수업에 출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자가진단을 통해 수목처리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교과목별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한 경우에만 해당 교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함.
- 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자에 한하여 교육기관 자체 시험을 실시하여 60점 이상인 자에 한하여 교육 이수 수료증 발급
- 총 190시간 이수(강의 142시간, 실습 48시간)
수목치료 기술자 장점 및 나무의사로 거듭나기
수목치료 기술자 면허를 취득하고 수목가공 분야에서 4년 이상 종사한 사람은 추후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 인기 있는 의사이기 때문에 자격 기준도 치료 관련 학과의 석·박사 학위 또는 수목 관리 학사 학위와 최소 1년의 근무 경력이 필요합니다.
기술자 자격증 취득 및 3년 이상 근무경력 등의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수목 관련 전공이 아니라면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으며, 4년 후 나무의사 시험에 도전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 한국수목보호협회
- 신구대학교식물원
-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 충남대학교수목진단센터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 전남대학교 신림지원연구센터
-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 동아대학교 융합디자인연구소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이렇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자신이 사는 가까운 곳으로 교육을 받으면 될 것같네요. 이상으로 수목치료기술자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세상에는 참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직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이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굉장히 흥미로운 직업인것 같아서 저 역시도 관심이 가게 되네요. 그럼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이만 2023년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및 취득방법 포스팅을 마칩니다.